반응형
안녕하세요 디아러브 입니다.
실은 지난 래더 아이템(현재 스탠)을 걸고 해보고 싶은 이벤트나 설문조사가 한 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가진 템에는 한계가 있어서 네이버 까페 <디아블로2 자료실>에서 진행한 두 번의 이벤트로, 신뢰마, 윈포마, 재벌마, 슴딘, 햄딘, 사신소서,는 그렇게 다 날아가버렸죠. 이제 설문조사 이벤트에 걸 상품이 없어서 주관적인 제 생각만 이렇게 올려 봅니다. 이미지 편집이 서툴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
본문에 삽입된 이미지 출처는 배틀넷 공식 홈페이지 '아리앗 고원' 임을 미리 밝혀드립니다.
이미지 출처 링크 - http://classic.battle.net/diablo2exp/monsters/
이 외에도 녹색 침을 찍찍 뱉어대는 '마고트' 정도 첨부할 수 있겠네요. ^^
여러분은 어떠세요?
비겁한 몬스터, 더러운 몬스터, 무서운 몬스터, 외에도
템을 잘 줘서 고마운 몬스터라던가, 사랑스런 몬스터라던가, 너무 지겹게 봐서 지겨운 몬스터, 등등이 있죠?
여러분만의 몬스터 랭크가 궁금합니다.
부족한 편집 실력과 글 실력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항상 건강하세요. ^0^
'디아블로2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협박 - 저렴 늑드루 갑옷 (0) | 2021.10.28 |
---|---|
파멸 - 버서크 액스 파멸 (0) | 2021.10.27 |
이유있는 항변 - 홀프딘 무기 (0) | 2021.10.26 |
해빙포션과 해독포션의 용도를 아세요? (4) | 2021.10.25 |
유니크 윙드액스 - 철망철망님 스크린샷 제공 (0) | 2021.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