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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아러브 입니다.
이번 퀘스트 헬포지는 부자가 될 수도 있는 퀘스트 랍니다.
여러 캐릭을 키우면서 헬포지 퀘스트만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네요.
이유는 메피스토의 소울스톤을 헬포지에서 파괴하고 나면 룬을 주는데요 고급룬이 나오기도 하기 때문이죠.

먼저 떠나기 전에 메피스토나 케인에게 메피스토의 소울스톤을 받아가셔야 합니다.
애니참하고 똑같이 생겼습니다.

<지옥 망령의 도시>의 가운데 즈음에 <불길의 강>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그곳으로 내려가시면 시뻘건 용암이 부글부글 끓고 있는 불길의 강이죠. 여기에서 헤파스토가 지키고 있는 헬포지를 찾아야 합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대장장이의 신 헤파이스토스의 이름과 비슷하죠.

이 헤파스토를 잡으시면 헬포지 해머를 떨어뜨려요.
인벤토리에 메피스토의 소울스톤이 있는지 확인하시고요. 이 헬포지 해머를 무기 칸에다가 장착하시고 헬포지를 두들기면 빛이 나면서 소울스톤이 파괴 됩니다. 그리고 무슨 보석과 룬을 주나를 살펴보시면 꼭 복권 긁는 기분이죠.

자 이제 헬포지 퀘스트를 마치셨으니 디아블로를 면담하러 갈 시간이 됐습니다.
그럼 여러분 즐댜하세요 *^^*

Posted by 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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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아러브 입니다.
이번에는 액트4의 첫 번째 퀘스트 타락한 천사를 할 차례입니다.

<절망의 평원>에서 이주얼을 찾으라는데요.
<지옥의 성채> 아래 쪽의 계단을 내려가시면 <지옥의 평원 외곽>이 나옵니다. 그 곳 언저리 어느 곳에 계단이 또 있고요.
그 계단을 내려가면 <절망의 평원>이 나옵니다. 그곳에서 이주얼을 찾으시면 됩니다.

자 이제 찾으셨다면 이주얼과 사투를 벌이셔야죠.
고렙이시라면 몇 대 때려주면 됩니다. 몇 대 맞은 이주얼은 광기를 접고 예전 천사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원래 디아블로1에서 이주얼이 촉망받는 천사였다죠? 그런데 결국 타락하고 배신해서 악의 편에 선 것이라네요.
그래서 말들이 많죠 디아블로3에서는 아마도 티리엘이 타락하고 배신하지 않을까 하고요.


이주얼은 주위를 얼려버리니 체력이 약해서 원거리 공격을 하시는 캐릭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제 <지옥의 성채>로 돌아가셔서 티리엘을 만나면 스킬 2개를 줍니다.
아흐 고맙다 이주얼 티리엘!
그럼 즐댜하세요 여러분 *^^*

Posted by 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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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아러브 입니다.
드디어 액트3의 마지막 퀘스트인 가디언 입니다.
이제 고렙 유저들의 사랑을 받는 그 중에서도 소서리스의 사랑을 받는 메피스토를 잡으러 갑니다.

증오의 사원은 총 3층으로 이루어져 있고요.
역시나 제법 큰 맵이고 미로 같은 길이기 때문에 증오의 사원 2층의 웨이 포인트를 찍어 두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무서운 몬스터들이 우글 거리는데요, 개인적으로 처키처럼 생긴 몬스터가 가장 무섭습니다.
제 활아마존으로는 그 녀석들에게 한 방에 눕기 때문에 증오의 사원 사냥을 포기하고 카오스 생츄어리를 사냥터로 택했을 정도니까요.

아래의 그림처럼 메피스토를 잡으시면 붉은색 포탈로 가는 다리가 놓여집니다.
그 포탈을 타고 가시면 이제 액트4의 마을인 <지옥의 성채>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리고 메피스토가 떨어뜨린 메피스토의 소울스톤은 액트4에서 케인이 다시 주기 때문에 줍지 않으셔도 무방해요.

액트3의 미로 같은 길을 찾아 다니시느라고 수고하셨어요.
좀 쉬었다가 액트4로 고고씽 하겠습니다. 즐댜하세요 *^^*

Posted by 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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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3의 다섯 번째 퀘스트인 저주받은 신전은 <트라빈컬>의 하이 카운실을 제거하고 겜블링 오브를 파괴하면 되기에 세 번째 퀘스트인 칼림스 윌과 중복 됩니다. 특별히 능력치나 스킬을 주거나 아이템을 주는 것도 없이 끝나버리죠.

그래서 칼림스 윌 퀘스트 페이지를 링크함으로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http://dialove.tistory.com/38

위 링크가 이 블로그의 <액트3 퀘스트 - 칼림스 윌>의 페이지 입니다.
퀘스트가 중복 되기에 이렇게 링크로 대신함을 이해해 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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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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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아러브 입니다.
이번 퀘스트는 네 번째 퀘스트인 람에센의 책 이랍니다.
이번 퀘스트도 안정적인 사냥을 위해서 필요한 필수 퀘스트 중의 하나에요.
자그마치 능력치 5점을 주니까 말이죠.

람에센의 책은 <남부쿠라스트>, <쿠라스트 바자>, <북부 쿠라스트>에 있는 6개의 지하 던전 중의 하나에 있어요.
어디에 있을지는 매번 바뀌기 때문에 빨리 찾으실 수도, 좀 늦어질 수도 있는 퀘스트 입니다.
저는 '폐허의 사원'에서 람에센의 책을 찾았네요.

추가합니다.
퀘스트 창에는 위의 세 곳 6곳의 던전 중 하나에 람에센의 책이 있다고 나타나는데요.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제가 해보니까 <쿠라스트 바자>의 사원 두 곳만 찾아보시면 됩니다.
그 두 곳 중 하나에 반드시 있더라고요.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여러분 즐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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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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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아러브 입니다.
이번은 액트3의 세 번째 퀘스트 '칼림스 윌'을 할 차례입니다.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흩어져 있는 칼림의 유해를 찾아야죠.

우선
<프레이어 정글>에 있는 <프레이어 던전>에서  금빛 상자를 여시면 '칼림의 뇌'를 얻을 수 있어요.
<스파이더 포레스트>에 있는 <스파이더 동굴>의 금빛 상자를 여시면 '칼림의 눈'을 얻을 수 있고요.
<쿠라스트 바자>의 중앙 즈음에 위치한 <하수구>의 2층에서 '칼림의 심장'을 , 그리고 마지막으로
<트라빈컬>의 위쪽 중앙에 하이카운실을 제거하시면 '칼림스 프레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들을 호라드릭 큐브에 넣고 조합을 하면 '칼림스 윌'이 만들어 집니다.
이것으로 <트라빈 컬>에 있는 겜블링 오브를 파괴하시면 <증오의 사원>으로 가시는 입구가 열려요.

칼림스 프레일 그림을 올리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트라빈컬>의 겜블링 오브의 모습과 잘려서 나왔지만 증오의 사원 입구의 그림을 보여드릴게요.

이번 퀘스트는 다섯 번째 퀘스트인 저주받은 신전과 중복이 됩니다.
다섯 번째 퀘스트까지 이것으로 대체할게요.
그럼 즐댜하세요 *^^*

Posted by 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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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아러브 입니다.
이번에는 액트 3의 두 번째 퀘스트인 기드빈을 찾아야죠.
이전에 말씀드렸듯이, 액트 3는 길찾기가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저도 몇 번의 퀘스트를 해봤는데 기드빈 찾으려고 눈 아플 정도로 찾아다녔네요.

기드빈은 <프레이어 정글> 에 있습니다. 오토맵을 켜시면 우측 상단에 현재 있는 곳의 이름이 나옵니다.
<스파이더 포레스트>나 <그레이트 마쉬>가 아닌 <프레이어 정글>에서 찾으셔야 해요.
이 세 곳은 맵이 비슷하고 연결되어 있어서 더욱 길 찾기가 까다롭습니다.

위에 그림에 보시는 것처럼 기드빈을 클릭하시면 몬스터 들이 나옵니다.
그 중 유니크 몬스터를 잡으면 '기드빈' 이라는 화살촉 같이 생긴 무기를 떨어뜨려요.
이걸 주우셔서 올머스 -> 아쉐라 -> 올머스를 만나시면 완료되는 퀘스트 입니다.
아쉐라는 액트 1의 카샤처럼 용병을 고용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그리고 올머스는 반지를 하나 줍니다.

아! 그리고 기드빈을 얻은 후에 울머스와 대화를 하면 쿠라스트 부두 선창의 방어 마법이 강력해 질 거라고 하는데요.
이 말을 대충 흘려들었는데. 화면에 보인다는 사실을 지인에게 듣고 알았네요.
아래에 기드빈의 모습과 방어마법 강화 전과 후를 보여드릴게요.

위에 세 번째 그림 상단에 타운포탈처럼 생긴 푸른 색의 구가 있는게 보이시죠? 요게 선창 강화 마법인가 봅니다.
대화하기 전의 그림인 두 번째 그림에는 그게 없거든요.

자 그럼 다음에는 칼림스 윌을 찾으러 갈게요.
즐댜하세요 *^^*

Posted by 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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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아러브 입니다.
오늘은 액트 3 퀘스트를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이것 역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글이에요.
개인적으로 가장 길찾기 힘들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액트가 3 이라고 생각합니다.
꼬불꼬불 복잡한 길 오토맵을 켜고 찾아도 다시 되돌아가기 일쑤인 악명 높은 맵입니다.

자!
그럼 이제 첫 번째 퀘스트인 황금새부터 해결해 나가기로 해요.
<쿠라스트 부두>를 지나서 <스파이더 포레스트> 어딘가를 헤메다가 처음 만나는 유니크 몬스터를 잡으면 제이드 동상을 떨어뜨립니다. 꼭 <스파이더 포레스트>가 아니더라도 액트3 전체에서 처음 만나는 유니크 몹이 떨어뜨린다니 참고하세요.
고렙들이 필수퀘스트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는 트라빈컬의 하이카운실을 잡습니다. 웨이 포인트에서 가까우니까요.

이 동상을 갖고 케인을 만나면 매쉬프에게 가라고 합니다. 매쉬프를 만나면 동상을 황금새 동상으로 바꿔줍니다. 다시 케인을 만난 후 알코어에게 가면 물약을 하나 줍니다.

너무 길었죠. 정리하면
케인 -> 매쉬프 -> 케인 -> 알코어 에게 차례로 가시면 돼요.
그리고 마지막에 만난 알코어가 물약을 하나 주는데 우클릭을 해서 마시면 라이프를 20 올려주는 물약입니다.
사냥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되는 필수퀘스트 입니다.

자 그럼 다음장에는 기드빈을 찾으러 떠납니다.
즐댜하세요 *^^*

Posted by 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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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스크린 샷을 지원해 주신 코코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디아러브 입니다.
이번에는 바바리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번에 소개해 드린 삥바바를 비롯해서 임모바바, 프렌지바바, 워크라이바바, 등 바바리안도 많은 캐릭터 육성방법이 존재하더군요. 역시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입니다. 정형화된 캐릭터와 육성방법 외에 이렇게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존재한다는 점이 디아블로를 흥미롭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1. 캐릭터 개요

코코님은 주로 피케이를 하기 위한 바바리안을 키우셨다고 하네요.
일종의 피케 도끼 바바인 셈입니다.
밑에 스크린 샷에는 세이크리드 아머 인내를 입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수수께기 갑옷으로 갈아입기도 하고요.
밑에는 능력치와 스킬트리 그리고 장비 세팅을 살펴보겠습니다.

2. 능력치(스탯)

: 세이크리드 아머의 힘제가 232 입니다. 후아 무지 높죠 장비 착용하시고 입을 수 있을 만큼 올려야 해요.
민첩성 : 블럭률 75% 를 맞출 만큼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생명력 : 힘과 민첩성을 충족시킨 나머지 모두를 생명력에 투자합니다.
에너지 : 전혀 투자하지 않습니다.




3. 스킬트리

함성 : 샤우트 가득, 배틀 오더스 가득,  배틀 커맨드 하나, 하울은 길목 입니다.
전투 마스터리 : 액스 마스터리 가득, 인크리즈드 스태미너 하나, 스피드 하나, 내츄럴 레지스트 하나, 나머지 아이언 스킨
전투 스킬 : 훨윈드 가득, 버서크 하나, 나머지는 길목 입니다.

이 스킬트리는 스크린 샷을 제공해 주신 코코님의 방법입니다.
여러분께서 캐릭터를 키우실 때에는 여러 자료를 참고하시면서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


  


4. 장비세팅

투구 : 아리앗의 페이스 슬레이어 가드 (일명 : 슬가)
갑옷 : 인내작 세이크리드아머 (일명 : 세이크 인내)
허리띠 : 베르던고의 하티 코드 미스릴 코일
교체무기 : 에코잉 워액스
아뮬렛 : 스톰 거어짓 아뮬렛
무기 : 깊은 고뇌작 버서커 액스 (일명 : 버석 고뇌)
방패 : 유니크 모너크
링 : 레이븐 링, 해벅 루프 링
장갑 : 오우거 건들릿
신발 : 고어라이더 워 부츠






바바리안의 큰 덩치와 굵직한 목소리 그리고 함성을 보면 참 매력적인 캐릭터임에 분명합니다.
이 캐릭터도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삥바바의 귀여움이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0^
이상으로 도끼바바의 소개를 마치려고 합니다.
그럼 여러분 즐댜하세요 *^^* 저도 사냥하러 떠나야겠어요.

Posted by 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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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아러브 입니다.
이번 래더(1.13버전) 시작을 바바리안으로 시작했습니다. 아이템이 부족한 래더 초기에 아이템이 부족해도 강인하게 살아남는 바바리안의 생존력을 믿었죠.

그런데 이게 생존은 제법 하는데 역시 아이템이 없으면 사냥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잠들어 있는 바바리안을 깨워서 삥바바로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삥바바를 보시려면 '코코님의 삥바바'를 참고해주세요-> http://dialove.net/34





소서리스로 330만 골드를 힘겹게 모아다가 1굴을 받는 거래를 했어요.
1굴이 귀하다 보니 퍼보랑 하급룬과 함께 골드도 열심히 모았죠. 그래서 삥바바로 전향을 시도했습니다.
아직 약해서 혼자 만든 방에서도 열에 한 두 번은 눕곤 합니다.

그래도 재미가 제법 있습니다. 디아런 따라다니면서 함성 지르는 것도 재미가 있죠.

삥바바의 주적은 '트라빈 컬'의 '하이카운실' 이지만, 까다로운 것들은 그것뿐 아닙니다.
공방에서 '리뎀션'을 사용하는 팔라딘, 소서리스 그리고 시폭을 사용하는 네크로맨서와 어쌔신을 만나면 그 디아런방은 눈물을 머금고 나와야 합니다. ㅡ.ㅜ

무엇보다 무서운 적은 제가 함성을 지를 때 저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옆에 찰싹 붙어있는 공방유저 ㅡ.ㅡb
저도 아무것도 모를 때 신기해서 따라다니긴 했지만, 당하고 나니 무섭습니다. 최고!!
여러분 항상 건강하세요 ^0^

Posted by 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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