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아러브 입니다.
오늘은 카우방 이야기를 드리려고요. 여기 오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아실 카우방을 설명 드리는 이유는 여전히 디아블로2를 처음하는 분들이 있고, 그 분들은 모르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모르실 카우방 이야기도 약간 첨부할게요 ^0^

1. 바알퀘스트 완료한 캐릭터만 카우방을 열어요

자! 일단 위에 보시는 퀘스트 그림처럼 바알퀘스트를 완료한 캐릭터만이 카우방을 열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주의하실 점은 카우방을 연 캐릭이 카우킹을 잡으시면 다음부터 카우방을 열 수 없습니다. 물론 파티원이 잡아도 마찬가지 입니다.

바알퀘스트를 완료하지 않은 캐릭터는 카우방을 열지 못하기 때문에, 파티를 맺지 않은 채로 카우킹을 잡아도 무방합니다. 저의 경우로 예를 들면, 바알을 잡은 소서리스로 카우방을 열고 사냥을 하면서 5분을 넘깁니다. 그리고 종료 후 바알을 잡지 않은 조넥으로 카우방을 카우킹까지 깨끗하게 사냥을 합니다.

2. 스토니 필드의 케른스톤(트리스트럼 입구)를 찾으세요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스토니 필드>의 케른스톤 한 가운데 <트리스트럼>으로 통하는 붉은 포털이 있습니다. [디아블로2 퀘스트] 카테고리에 '케인을 찾아서' 라는 퀘스트를 하셨다면,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포털이 있을 거에요

3. 트리스트럼 7시 방향 구석에 위트를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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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 '위트의 시체'를 클릭하시면 우측의 작은 그림처럼 '위트의 위족'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디아블로1'은 해보지 못했어요. 이런 저에게 <트리스트럼>은 '그리스월드'와 몬스터들이 득시글 대는 곳이고 '위트의 위족'을 구하러 가는 곳일 뿐입니다. 그런데 <트리스트럼>이 디아블로2의 <로그캠프>와 같이 마을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트는 그 마을에 사는 소년. '그리스월드'는 그 마을의 대장장이....... 이런 슬픈.......

네이버 까페 <디아블로2 자료실>의 '라카니슈'님과 '달빛미소'님의 글을 링크걸어 드릴테니 한 번 보세요.
디아블로1의 이미지도 있고요. 추억을 보고 싶으신 분은 찾아가 보세요.

'라카니슈'님의 글 - 라카니슈의 디아블로 이야기2 - 시간이란
'달빛미소'님의 글 - 아마도 이것이 카우셋이 생겨난 배경일듯 합니다

4. 큐브에 위트의 위족과 타운포털 책을 넣고 조합하시면 카우방이 열려요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첫째, 바알퀘스트를 완료한 캐릭터만 카우방을 열 수 있습니다.
둘째, 카우킹을 잡은 캐릭터는 카우방을 열 수 없습니다.
셋째, 위트의 위족의 난이도에 맞는 카우방만 가능해요. - 노멀에서 구한 위족으로는 헬카우방을 못 열어요.

위에 나열한 것들이 아니라면 큐브에 [위트의 위족 + 타운포탈책]을 넣고 조합하시면 우측의 그림처럼 카우방이 열립니다. 포탈책은 가득 채워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1개가 차 있을 뿐인 포털책도 가능하네요.

5. 카우킹을 조심하세요 - 카우킹을 잡는 자 카우방을 열지 못합니다



카우킹을 찍은 스크린 샷을 실수로 저장하지 못했습니다. - 아까운 시간이여 ㅡ.ㅜ
카우방 안에는 몇 마리의 네임드 몬스터와 카우킹이 있어요. 카우방을 열 수 있는 캐릭터(파티원 포함)가 카우킹을 잡게 되면 카우방과는 작별입니다. 카우방을 다시는 열 수 없어요. 그래서 카우킹 뿐 아니라 파티원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 ㅡ.ㅡ;;;

그래서 저는 카우방을 열 수 있는 캐릭터로 카우방을 열고 5분이 지난 다음 종료 후, 카우방을 열 수 없는(바알퀘를 완료하지 않은) 캐릭터로 카우킹을 잡습니다. 잡아도 좋은 것 주지는 않지만, 좋지 않은 컨트롤과 아이템으로 카우킹을 봐주면서 사냥하기가 굉장히 번거롭기 때문이에요.

디아블로의 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들 그리고 디아블로1의 추억을 보고 싶으신 분은 중단의 '라카니슈'님과 '달빛미소'님의 링크를 보세요. 재미있으실 거에요. 그럼 여기서 디아러브는 물러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0^
Posted by 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