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아러브 입니다.

이 캐릭 저 캐릭 하면서 소개해 드리고 인사를 드리고 싶은데, 수동 사냥에 허덕이다 보니 굉장히 늦어졌습니다. 처음에는 디아블로2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재미가 있어서, 그 감정을 풀어내는 재미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블로그에 글을 쓰기 위해 템사냥을 다니다보니 뭔가 많이 틀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캐릭도 하급템 천지인데 이나마도 도움이 없었으면 어림도 없다는 점이 좀 서글픕니다.

넋두리가 길었네요. 인두마를 간단히 소개해 드릴게요.

룬이 싼 것도 아닌데다 신뢰마가 워낙 강력해서 좀 묻히는 비운의 캐릭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사냥 속도는 신뢰마에 버금간다고들 하시는 캐릭터 입니다. 매력이라면 "본스피어"가 팡팡 터지는 그 소리의 즐거움이라고나 할까요.

1. 능력치(스탯)

 

힘 : 장비 착용할 만큼 올리세요.(전 스왑용 방패 모넉스피리트를 들기위해 156에 일단 맞췄습니다.)

민첩 : 힘을 제외한 모든 능력치를 민첩에 쏟아부었습니다.

생명력 : 전혀 올리지 않았어요.

에너지 : 전혀 올리지 않았습니다.

2. 스킬

 

 

재벌린 스킬 : 손대지 않았어요.

보우스킬 : 길목 하나씩 찍어주고 스트레이프만 마스터 했습니다.

                인두마는 스트레이프가 주력 스킬입니다.(본스피어의 극대화라고나 할까요.)

패시브 : 회피 삼형제(닷지, 어보이드, 이베이드) - 50퍼센트에 맞췄어요.

           페니트레이트(공격등급 향상)과 발키리를 마스터 했고요.

           피어스 70퍼센트에 맞추고, 나머지를 크리티컬 올리고 있습니다.

3. 장비착용

모자 : 렙당어레, 74어레, 6마흡, 19힘, 13올레 레어 모자에 15공속 37증뎀 주얼 작업 했어요.

갑옷 : 그레이트 허버크 인내

무기 : 그랜드메이트런 보우 인두

허리띠 : 관통벨트(레이터 테일 샤크스킨벨트)

링 : 마흡링, 레이븐 링

아뮬렛 : 아트마 아뮬

장갑 : 고무장갑 (레잉 오브 핸즈 브램블미트)

신발 : 스캐럽쉘 부츠(샌드스톰 트랙 스캐럽쉘 부츠)

용병은 : 안다머리, 신뢰, 인내 - 용병용 신뢰는 14파낙이상이면 좋을텐데 그렇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용병용 신뢰가 14파낙인 경우 제 활(모자 15공속 + 장갑 20공속)해서 가이드 2프레임이 나오는데요.

지금 12파낙 용병이기에 3프레임이 나오는군요.

공속 계산하는 사이트 -> http://diablo2.ingame.de/tips/calcs/weaponspeed.php?lang=english

 

 

 

4. 사냥을 하면서

 

제가 2002년에 디아블로2를 처음 할 때 키운 캐릭터가 드루이드이고요, 2년 전에 다시 시작한 것이 아마존 입니다.

트레디아나, 카오스 큐브 같은 사이트도 모르고, 그냥 혼자 퀘스트 읽어가면서 하는 재미로 했었죠. 지금은 효자(?)캐릭터 햄딘 하나로 디아블로를 하는 시간의 90퍼센트를 사냥으로 보내고 있네요.........나머지 8% 정도는 보석 옮기고 파는 시간..........

이러지 않고서는 블로그에 글을 올릴수 없다는 자위를 해보지만, 제 스스로도 영 못마땅합니다.

아 오늘 왜이러지 넋두리만 ㅜㅜ 

햄딘만 계속 하다보니 다른 캐릭이 재미는 있을지언정, 오래 파고들고 꼼지락 거리며 갖고 놀고를 못해봤습니다. 그래서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보시다시피 스트레이프를 주력스킬로 사냥하다보면 본스피어가 팡팡 터집니다. 시원하다 못해 귀가 아플 정도로 터지면서 인두활의 데미지를 보강해준다고 합니다.

이 부족한 글은 여러분의 댓글로 채워집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항상 건강하세요

Posted by 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