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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02 삥바바의 하루 (6)
안녕하세요 디아러브 입니다.
이번 래더(1.13버전) 시작을 바바리안으로 시작했습니다. 아이템이 부족한 래더 초기에 아이템이 부족해도 강인하게 살아남는 바바리안의 생존력을 믿었죠.

그런데 이게 생존은 제법 하는데 역시 아이템이 없으면 사냥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잠들어 있는 바바리안을 깨워서 삥바바로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삥바바를 보시려면 '코코님의 삥바바'를 참고해주세요-> http://dialove.net/34





소서리스로 330만 골드를 힘겹게 모아다가 1굴을 받는 거래를 했어요.
1굴이 귀하다 보니 퍼보랑 하급룬과 함께 골드도 열심히 모았죠. 그래서 삥바바로 전향을 시도했습니다.
아직 약해서 혼자 만든 방에서도 열에 한 두 번은 눕곤 합니다.

그래도 재미가 제법 있습니다. 디아런 따라다니면서 함성 지르는 것도 재미가 있죠.

삥바바의 주적은 '트라빈 컬'의 '하이카운실' 이지만, 까다로운 것들은 그것뿐 아닙니다.
공방에서 '리뎀션'을 사용하는 팔라딘, 소서리스 그리고 시폭을 사용하는 네크로맨서와 어쌔신을 만나면 그 디아런방은 눈물을 머금고 나와야 합니다. ㅡ.ㅜ

무엇보다 무서운 적은 제가 함성을 지를 때 저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옆에 찰싹 붙어있는 공방유저 ㅡ.ㅡb
저도 아무것도 모를 때 신기해서 따라다니긴 했지만, 당하고 나니 무섭습니다. 최고!!
여러분 항상 건강하세요 ^0^
Posted by 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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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_- 2010.09.03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삥뜯으러 갔다 삥도 뜯기고..."
    너무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0^

    • 로처 2010.09.03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이 글 올리면서 혼자 좋아서 실실 웃었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항상 건강하세요 ^^

  2. 하늘초로 2010.09.03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삥바바 입니다..... 아자아자아자!!!!!
    저두 잠든 캐릭 깨울께요.....^^

    • 로처 2010.09.03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아직 무기나 데몬하이드 부츠를 못 구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조금 약하답니다. 알리바바 칼도 한 쪽만 들고 함성 외치다가 까페 분의 나눔으로 양쪽 들고 외치게 됐다죠.

      참! 재미있는 캐릭터입니다. 삥바바.
      댓글 감사드립니다. 여름이 막바지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3. sena君 2010.09.08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삥은 바바가 뜯고 수금은 공방유저가...
    원래 진짜 적은 더 가까이 있는 법인것 같습니다.
    스틸 조심하세요!

    • 로처 2010.09.08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Sena君님, 그렇지 않아도 조심하고 있습니다.

      디아런에서는 물약 이런 것만 나오니까, 구경 하시던 양반도 가버리더라고요. 좀 더 좋은게 나와야 구경하는 분들이 늘어날텐데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