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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 - 레저렉션이 곧 나온다 하죠.
보관함이 100칸으로 늘어나는 등의 유저 편의성 개편과 그래픽의 보정, 등의 소식이 있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20년전 꼬꼬마였거나, 젊은이었을 많은 유저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소식입니다.
제 생각에는 게임은 리마스터가 아니어도 충분합니다.
다만 이번 리마스터의 출시는 그 향수를 잃었던 사람들에게 20년도 더 전의 본인을 떠올리는 강한 향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아블로2를 부활시키는 것이 아니라 지나간 내 젊음을 부활시키고 싶은 심정입니다.
"나 다시 돌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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