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아러브 입니다.
오늘은 일상의 디아블로 이야기를 하려고요.

저녁식사를 하러 지인들과 함께 걷던 중이었습니다.
걷다가 제가 최근에 꾀어서 10년만에 디아블로2를 시작하신 형이 발견한 피자집을 보고 서로 웃었습니다. '염화시중' 이랄까요. 그리고 항상 카메라를 갖고 다니시는 형이 사진을 찍어 주셨습니다. 석가모니께서는 '꽃'을 집어드시고 가섭은 미소를 지었는데요. 우리는 무엇을 보고 미소를 지었을까요?



바바아저씨가 훨윈드로 피자 반죽을 돌리고
소서아주머니가 파이어볼로 피자를 굽고
토핑은 탈+주+오+앰
배달은 125 패캐 햄딘 삼촌

네이버 까페 <디아블로2 자료실> '스탠 아시아1 게시판'에도 올렸더니..............
'이즈마'님은 체라양의 피자구이를 말씀하시고,
'로시스'님은 블리소서의 냉동포장을,
'히라다'님은 토핑으로 '벡스+벡스+로+자'를 말씀하시네요. ^0^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다들 열심히 살아가시는군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세요. 몸도 맘도 말이죠.
Posted by 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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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na君 2010.07.07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료를 자르는건 바바아저씨의 프렌지가 생각나네요. 그외에 치즈는 카우방에서 짠 우유로 만들면 어떨까요? 종류도 홀스타인인것 같은데 말이죠.^_^ 업무에 찌들리다 잠시 웃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로처 2010.07.07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Sena君님 센스쟁이 우후훗!
      카우방에서 짠 우유로 만든 치즈라니 생각도 못했어요.

      원래는 그림으로 장난 좀 쳐서 캐릭터 좀 사진에 집어넣으려고 했는데요. 그림툴을 쓰지 못해서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날이 무척 더운에 저녁에 맥주 한 잔으로 쉬어 가시는건 어떠세요.